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 위탁운영자 모집 서류 위조…경찰고발
낙동강변 축구장 야구장 꽃단지 조성
![[김해=뉴시스]김해 대동생태체육공원.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5/NISI20251015_0001965836_web.jpg?rnd=2025101506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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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대동생태체육공원 위탁운영자 모집에서 서류 위조 사실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연말 대동생태공원 축구장 관리 등 위탁운영자를 모집하면서 관련분야 2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했다.
서류를 제출한 A씨는 인근 지자체 운동장 등에서 2년 근무한 경력에 대해 사실 조회 과정에서 허위 내용이 드러났다.
이에 시는 A씨에 대해 서류 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또 위탁운영자 모집 공고를 다시 낼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축구장 잔디 관리 등은 일정한 기간 종사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며 "상세한 내용은 조사 중이라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
김해시 대동면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대동생태체육공원은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등을 비롯해 대규모 꽃단지가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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