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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청·장년 교육생 60명 입교식

등록 2026.01.06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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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전력산업 전문인력 양성…실업 해소, 일자리 창출

경주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제15기 취업과정 교육생 입교식

경주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제15기 취업과정 교육생 입교식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 감포읍의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제15기 교육생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비파괴검사, 전기제어, 파이프용접, 특수용접 4개 과정에 청·장년 총 60명이 3개월간의 수업에 들어갔다.
 
이번 기수는 151명이 지원해 평균 2.5대 1의 경쟁률로 원전산업 분야 취업에 대한 관심도를 입증했다. 

입교생에게는 교육비 전액과 기숙사를 제공하고 교재비, 실습재료비, 실습복, 안전화 등 필요한 모든 물품이 지원된다. 또 교육장려금과 취업장려금도 별도 지급되며 기술 습득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기술 전수는 물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력서 작성 컨설팅, VR 활용 모의 면접, 1대 1 취업 상담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무엇보다 산학협력 네트워크로 구축된 51개 유관 기업·기관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양성원은 원전 현장의 우수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됐다.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출연해 2019년 6월 개원했다.

그동안 자격증 취득률 90%, 취업률 81%라는 성과를 내며 국내 최고 수준의 직업훈련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성원은 연중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인식 원장은 "고용 한파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교육생들이 국가 전력산업 발전을 견인할 핵심 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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