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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꽃의 섬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등록 2026.01.07 06: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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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1시 화도 어업인 안전쉼터에서 소통의 장 마련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둔덕면 화도 어업인 안전쉼터에서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사진은 항공사진으로 촬영한 화도 전경.(사진=거제시 제공).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둔덕면 화도 어업인 안전쉼터에서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사진은 항공사진으로 촬영한 화도 전경.(사진=거제시 제공).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둔덕면 화도 어업인 안전쉼터에서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화도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선다. 화도 내 기존 둘레길을 보수하고 낙후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데 초점을 맞춰 섬 지역 특유의 자연경관을 보존하면서도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여, 마을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개발 방향 ▲주요 사업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거제시 신상옥 어촌발전과장은 “화도 마을환경 정비사업은 관광객들을 위한 보행로 정비와 환경 개선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쾌적한 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주민과 함께 섬을 만들어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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