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움직이는 미술관', 강정원 작가 초대전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
![[화성=뉴시스]화성시의회 1층 로비에 전시된 강정원 작가의 회화 작품.(사진=화성시의회 제공)2026.01.0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412_web.jpg?rnd=20260107134738)
[화성=뉴시스]화성시의회 1층 로비에 전시된 강정원 작가의 회화 작품.(사진=화성시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가 '움직이는 미술관' 2026년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화성시의회는 1월 움직이는 미술관은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강정원 작가의 작품을 전시했다고 7일 밝혔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화성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의회 1층 로비를 전시공간 등 예술의 장으로 확장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강정원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 이를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 하면서 화면 위에 점과 선을 남긴다. 이 점과 선들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불러일으킨다.
강 작가는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 은상(제46회) 및 가작(제45회), 국제현대미술대전 특선(제45회), 대한민국 회화대전 입선(제39회), PCAF 은상(제47회), 전국효행미술대전 입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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