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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 선호도 민주 이재준 42% '1위'…국힘 '혼전'

등록 2026.01.07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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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권혁우·황대호, 각각 4%…오차범위 밖 앞서

국민의힘은 홍종기 15%·김기정 14% 접전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선호도에서 타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중부일보 의뢰로 지난 4~5일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원시 지역현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시장은 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선호도에서 42%를 기록했다.

당내 경쟁자들과의 격차는 매우 뚜렷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에서 권혁우 기본사회수원본부 상임대표와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각각 4%를 얻었다. 다만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32%였고, 모르겠다거나 응답을 거절한 경우는 17%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59%가 이 시장을 선호했고, 권 상임대표는 6%, 황 위원장은 5%를 보였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홍종기 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15%, 김기정 전 수원시의회 의장이 14%로 1%p 차이의 접전을 벌였다. 안교재 경기도조정협회장은 4%였다.

다만 국민의힘에서도 마땅한 후보 없음이 41%, 모르겠다는 응답이 25%에 달해 향후 변수가 예상된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홍 전 민정실장이 29%, 김 전 의장이 22%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100%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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