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 직원들 매년 호텔 식사 대접"…안성기 인품글 '울컥'
![[서울=뉴시스]안성기(사진=SNS 캡처)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438_web.jpg?rnd=20260106135545)
[서울=뉴시스]안성기(사진=SNS 캡처)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고(故) 안성기 배우의 살아생전 인품을 전하는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고 안성기 배우님 인품'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안성기의 생전 미담이 담겼다.
작성자는 "안성기 배우가 한남더힐에 거주할 당시, 1년에 한 번씩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을 힐튼호텔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며 "안성기 배우는 정장을, 배우자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직원 한 명 한 명과 사진 촬영까지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유명 인사가 팁을 주거나 선물 세트를 건넸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지만, 이렇게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마음을 전한 경우는 처음"이라며 "고 안성기 배우님, 좋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안성기", "인품 그 자체다", "괜히 국민배우라는 칭호를 받은 게 아니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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