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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철강공장서 철제 구조물과 함께 떨어진 50대 작업자 숨져

등록 2026.01.07 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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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7일 충남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의 한 철강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1.3m 높이에서 철제 구조물과 함께 떨어져 숨졌다.

당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께 직원이 "바닥 청소 중에 철제 구조물이 1m 높이에서 떨어져 작업자를 덮쳤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철제구조물 옆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50대 후반)씨를 발견하고 병원에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1.3m 높이 작업대 위에 놓인 원통형 철강 구조물 도색 전 외부 불순물 제거 작업하던 A씨가 원인미상의 이유로 구조물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진 걸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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