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17회 금원산 얼음축제 8~14일 개최
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제17회 금원산 얼음축제를 8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얼음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빙상장에서 썰매와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얼음 조각공원에서는 예술가들이 만든 다양한 얼음 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겨울철 간식 체험 먹거리 장터, 에어바운스 등을 운영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성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연휴양림과 고산수목원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여름에는 숲속음악회, 겨울에는 얼음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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