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공항공사, 아시아나 T2 이전 대비 현장점검…5대 분야 20개 과제 수행

등록 2026.01.09 09:34:17수정 2026.01.09 10:1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체크인카운터,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등 집중점검

아시아나 인천공항 점유율 15.4%…누적 2억300만명

[서울=뉴시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오는 14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1터미널→2터미널) 준비현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지난 8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6.01.09.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오는 14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1터미널→2터미널) 준비현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지난 8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6.01.09.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 터미널 이전(1터미널(T1)→2터미널(T2)) 준비현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지난 8일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오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이전 준비를 수행했다.

이날 이학재 공사 사장과 경영진은 체크인카운터,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아시아나항공의 이전에 대비해 설비 및 인원 확충이 된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담당부서와 최종 준비현황에 대한 마무리 점검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에 이은 2대 국적 항공사로서 현재 인천공항에서의 월평균 운송여객은 93만명, 점유율은 15.4%이며 2001년 인천공항 개항 후 현재까지의 누적 운송여객은 2억300만명(25년12월 기준)에 달한다.

이같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시아나항공이 T2로 이전함에 따라 T1과 T2의 여객 분담률은 기존의 65:35에서 50:50으로 T2의 여객 비중이 높아진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이전으로 인천공항의 운영 효율성이 개선되고 공항 이용객에게 한층 향상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이전 및 여객 오도착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항공사와 협력을 지속해 인천공항의 허브 역량을 강화하고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