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도공에 요청…"안산장상지구 직결 나들목 설치"
영동고속도 부곡동, 서해안고속도 서서울요금소 일원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6971_web.jpg?rnd=20260109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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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한국도로공사(도공)에 3기 신도시 안산장상주택지구를 직접 드나들 수 있는 고속도로 나들목 설치를 요청했다.
안산시는 지난 7일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고속도로 나들목 설치공사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 보고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서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요금소와 영동고속도로 부곡동 일원 등 2곳에 안산장상지구와 직결되는 고속도로 진출입 나들목을 설치하는 안을 담고 있다.
시는 3기 신도시로 추진되고 있는 안산장상지구가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와 접하고 있음에도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고속도로 직결 진출입 나들목 설치가 빠져 있다는 데 문제를 제기, 지난해 5월 용역을 발주해 고속도로 직결 나들목 설치를 위한 논리 기반을 마련했다.
장래 교통량 예측, 인근 나들목과의 기능 분담, 주변 도로망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고속도로 나들목 설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상지구는 대규모 주택 공급이 예정된 핵심 개발 지역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며 "한국도로공사 안산시의 용역보고서를 받아들이고 검토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시민 중심의 교통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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