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올해도 희망 알리미 톡 연중 운영…"위기가구 발굴"
사회복지 정보 등 안내
![[의왕=뉴시스] 희망 알리미 톡 심벌마크. (마크=의왕시 제공).2026.01.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562_web.jpg?rnd=20260109174624)
[의왕=뉴시스] 희망 알리미 톡 심벌마크. (마크=의왕시 제공).2026.01.09.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올해도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하기 위한 '희망 알리미 톡'을 연중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 알리미 톡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다양한 사회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카카오톡 기반 채널이다.
시민들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정보를 해당 채널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제보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1대 1 채팅 상담이 진행되며,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담당자가 현장을 찾아가 위기가구에 다양한 복지 제공을 연계한다.
또 채널을 구독하면 ▲긴급 복지 및 생활 지원 안내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정보 ▲사회복지 관련 최신 소식 등 다양한 정보도 받을 수 있다. 구독은 카카오톡에서 '의왕시 희망 알리미 톡' 검색 후 채널 추가를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희망 알리미 톡은 주변 이웃을 살피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중요한 소통의 통로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마음 따뜻한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해당 채널이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현재 희망 알리미 톡 가입자를 1400여명 확보한 가운데 각종 복지 관련 교육과 행사 등을 통해 채널을 홍보하고 가입자 수 늘리기에 주력하는 등 보다 많은 시민과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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