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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333명 뽑는다

등록 2026.01.09 16: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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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생계 안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청년 55명, 일반노무 197명, 직업상담사 8명, 고령자 50명 등 총 310명이다. 참여자는 130개 사업장에 배치돼 공공업무 지원,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사업 등에 투입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다문화가정 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 조성, 회야강 하천 환경 개선 지원 등 4개 사업장에서 총 23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5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사업개시일(내달 23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을 갖춘 시민이다. 신청은 12일부터 17일까지 본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내달 23일부터 6월19일까지 근무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단기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의 경제적 안정과 공공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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