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끔 구름 많고 강한 바람…화재 주의

울산기상대는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영상 5℃, 낮 최고 11℃로 평년보다 3~5℃ 높은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특히 이날 새벽부터 일요일인 오는 11일 밤 사이 순간풍속 20m/s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전망이다.
11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최저 기온이 –4℃까지 떨어질 것으로 현재 예보되고 있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울산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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