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에 평균 경쟁률 22대 1
청년·신혼부부 441가구 접수

영천시 문외동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문외동에 소재한 주택은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준공됐다. 월 임대료 3만원(1일 1000원)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신청자가 대거 몰렸다.
지난 6~8일 청년 12가구와 신혼부부 8가구 등 총 20가구를 모집한 결과 441건이 접수됐다. 그중 청년이 344명, 신혼부부는 97쌍이다.
대상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자격 검증과 소명 절차를 거쳐 4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42호)도 천원주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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