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으로 '271명' 적발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11일 오후 인천 중구 월미도 인근 도로에서 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경찰이 연말연시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2025.12.11.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1/NISI20251211_0021093463_web.jpg?rnd=20251211154618)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11일 오후 인천 중구 월미도 인근 도로에서 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경찰이 연말연시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2025.12.1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1일부터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추진한 결과 모두 271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 기간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 약물운전 적극 대응 등을 위해 단속을 추진 중이다.
단속 기간 중 경찰은 ▲유흥·번화가 ▲식당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아침 출근길 ▲관공서 ▲공기관 등에서 음주·숙취운전 단속을 진행했다.
음주·숙취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이들인 141명, 정지가 된 이들은 117명으로 집계됐다.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과 자전거를 몰면서 음주운전한 이들도 각각 7명과 6명이었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음주 교통사고 사망자가 0명을 기록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사고가 25.0% 줄고 부상자도 52.9% 줄었다고 자평했다.
앞으로 경찰은 이달 31일까지 단속을 계속해서 시행할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아직 단속기간이 남은 만큼 음주운전 예방 활동에 집중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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