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여수시·조직위, 세계섬박람회 성공 원팀 구축
주 행사장 기반 시설 공정률 40%대 넘어서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13일 청사 서재필실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893_web.jpg?rnd=20260113174509)
[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13일 청사 서재필실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여수시·조직위원회와 원팀 체제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남도는 이날 청사 서재필실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원팀체제 속 전시·행사·안전·교통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보고회에는 김영록 지사, 여수시 부시장, 전남도 18개 실국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연출감독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 행사장과 전시공간 조성, 전시·연출·콘텐츠,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 홍보·관람객 유치, 국제협력, 안전관리·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 분야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실국 간 연계 협력과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주 행사장 기반시설과 전시공간 조성은 이날 현재 40%대 공정을 넘어섰다. 다가오는 7월까지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8월 시범운영 뒤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섬해양생태관·섬미래관·섬공동관 등 7개 전시관은 환경·기술·문화·산업을 아우르는 섬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담아 4월까지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설치와 리허설에 들어간다. 섬 테마존과 아트포토존은 7월까지 조성을 완료한다.
전남도는 관람객 300만명 달성을 목표로 국내 수학여행단과 기업·기관 연수 프로그램을 연계한 단체관람 유치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에는 참가국 네트워크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두 달간 열린다.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첫 국제행사로, 전남을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남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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