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보행자 안전에 주력…관련 시스템 잇따라 구축
'시차제 동시 보행신호'·'인공지능 보행 안전 시스템' 구축·운영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코오롱삼거리에 '시차제 동시 보행신호' 시스템을 구축했다.(사진=과천시 제공).2026.01.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914_web.jpg?rnd=20260115205830)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코오롱삼거리에 '시차제 동시 보행신호' 시스템을 구축했다.(사진=과천시 제공).2026.01.16.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인공지능 보행 안전 시스템'을 설치한 데 이어 '시차제 동시 보행신호'를 구축하고 운영에 나서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동시 보행신호는 교차로 내 모든 건널목의 보행신호를 동시에 부여하고 차량을 전면 중지시킨 후, 보행자가 안전하게 교차로를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코오롱 삼거리 일대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운영하는 가운데 보행자들이 한 번에 두 개의 건널목을 건널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보행 시간을 확보했다.
해당 건널목은 평일 오전 6~10시, 오후 4~8시를 제외한 시간에만 운영하는 등 교통 흐름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했다. 아울러 이번 운영은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 말부터 2주간에 걸쳐 시범 운영을 했다.
앞서 과천시는 코오롱 삼거리에 '인공지능 보행 안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적색 잔여 시간 표시등과 교차로 내 정차 금지대를 구축하는 등 보행자 안전에 주력했다.
신계용 시장은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지속적인 교통 환경 개선 등 안전한 교통 시스템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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