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 사업' 참여대학 모집
![[안동=뉴시스]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한 프로그램.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3200_web.jpg?rnd=20260119081302)
[안동=뉴시스]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한 프로그램.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026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대학을 다음달 6일까지 공모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순히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경북도가 추진 중인 인구 위기 대응 주요 시책 'K-U시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전략이다.
공모 대상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발굴하고 청년 문화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는 도내 소재 대학(원)이다.
도는 총 3개 대학을 선정해 보조 사업자 선정 평가 결과에 따라 곳당 7000만원에서 1억3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지역의 정주 매력을 높일 맞춤형 문화 소프트웨어를 직접 기획해 현장에 구현한다.
사업 참여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는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경북도는 1회성 축제 중심의 행사를 지양하고, 음원·캐릭터·영상 포트폴리오 등 영구 활용 가능한 지식재산(IP) 확보를 우선해 지속 가능한 문화적 기반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인구소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순회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운영해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동체 전체의 활력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4개 대학이 참가해 11개 시군에서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기에 1800여명의 청년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경주와 영천의 K-팝 댄스 및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교육, 청송에서 열린 전국 청년 보컬·댄스 경연대회('리그 오브 아트') 등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학의 혁신 역량이 지역 곳곳에 뿌리내려 경북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활기찬 지방시대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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