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 광주시립수목원 식물표본전시

등록 2026.01.19 08:49: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광주시립수목원 식물 표본전시. (사진=광주시립수목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립수목원 식물 표본전시. (사진=광주시립수목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산딸나무·초화류 등 식물 표본을 관찰할 수 있는 전시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립수목원은 완도수목원과 협력해 20일부터 3월1일까지 '식물 표본 전시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완도수목원이 직접 채집·제작한 산딸나무 등 수목류 20점과 꽃향유 등 초화류 16점 등 총 36점의 식물 표본이 선보인다.

전시 표본들은 특수 보존기법인 솔리디움 공예와 레진 공예 기법을 사용해 액자 형태로 제작했다.

또 꽃이 피어있는 순간을 투명한 표본 속에 보존해 자연의 순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립수목원은 광주시 제1호·전국 38번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음 13일까지 6~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흔적으로 찾는 야생동물, 나만의 다육이 정원 만들기, 똑똑한 로제트, 겨울나무로 전하는 마음 등 4가지 겨울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