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22일부터 35개 동 '연두순방' 나서
현장 중심 소통 강화…복지시설·숙원사업 현장 직접 방문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연두순방에 나선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3491_web.jpg?rnd=2026011910503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연두순방에 나선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19일 전주시에 따르면 우 시장은 오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3월까지 35개 모든 전주시 전 동을 방문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연두순방은 기존의 강연식 '시민과의 대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방문과 소규모 소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올해 연두순방은 동별로 ▲자생단체회원 티타임 ▲사회복지시설 방문 ▲주요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 등 동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요 현장의 경우 동별 숙원사업 현장이나 민생경제 현장 등 동별 특색에 맞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약 50~100명이 운집한 상황에서 진행된 기존 대화 방식보다 더욱 심도 있는 대화가 가능하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폭넓은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248건의 시민 요구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49건을 완료했다. 올해는 추가로 62건을 해결하는 등 시민 제안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우 시장은 "민선 8기, 전주시는 새로운 내일을 향한 굳은 각오와 절실함으로 전주 성장과 미래 지도의 판을 획기적으로 바꿔왔다"면서 "전주시의 이러한 행보는 현명한 전주시민의 저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이번 2026년 연두순방에서는 곳곳의 현장을 다니며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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