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가 전략산업 연구 성과 확장…20~22일 '리서치 페어 위크'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01/08/NISI20240108_0001454564_web.jpg?rnd=202401081508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
전북대는 오는 20~22일 진수당 일원에서 '2025 JBNU 리서치 페어 위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의 성과, 산업과 미래로 확장하다'를 슬로건으로, 대학이 축적해 온 첨단 분야 연구 성과를 한데 모아 산학연 협력과 지역 혁신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피지컬 AI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컨퍼런스와 BK21 교육연구단 학술행사를 통해 정책적 필요성과 대학 연구 성과를 동시에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피지컬 AI·방위산업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현대로템 등 산학연 주요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기술 신속 획득 전략과 국방기술 보호 전략 등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전북대가 추진 중인 피지컬 AI 기반 제조 혁신 전략과 시스템 구현 사례, 피지컬 AI의 미래와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사례 등이 소개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LG전자, ETRI AI로봇연구본부, PwC컨설팅, 와이즈넛 등의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나선다.
21~22일에는 BK21 교육연구단 학술행사가 이어진다. 8개 학과가 참여하는 교육연구단의 최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에 협력하는 해외 전문가를 초청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학생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국내 정주 유학생 선배 연구자와 대기업 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특강과 대학원생 토크콘서트, 전북지역 유학생 지원 사업 설명 등을 통해 학업과 진로, 지역 정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운영된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 전략산업 분야의 연구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대학의 성과가 산업과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확장하는 자리"라며 "전북대가 주도하는 피지컬AI와 방위산업을 비롯한 첨단 분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국가의 혁신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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