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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파 대비 경로당 현장 점검…"감염병 예방도"

등록 2026.01.19 1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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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김제시 구봉경로당과 구성경로당 등 2개 경로당을 방문하고, 난방시설과 어르신 이용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점검에 나선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로당 난방기 작동 상태를 비롯해 보일러 및 전기시설의 안전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겨울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개선하는 한편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노 부지사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동안 지속적인 경로당 점검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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