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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동계 전지훈련 73개 팀 찾아왔다…"열기 후끈"

등록 2026.01.19 1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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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인원 1만6700명…지역 활기

[구례=뉴시스] 축구 유소년팀이 전남 구례를 찾아 동계 전지훈련하고 있다. (사진=구례군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축구 유소년팀이 전남 구례를 찾아 동계 전지훈련하고 있다. (사진=구례군 제공) 2026.01.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부상하며 전국 각지에서 축구팀 등 연 인원 1만6700여명이 훈련을 펼쳤다.

19일 구례군에 따르면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38팀을 비롯해 태권도 19팀, 씨름 14팀 등 총 4개 종목 73팀이 참가했다. 연 인원 1만6714명이 방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구례군은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단순 훈련을 넘어 경기력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또 구례 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체육시설을 활용한 안전한 훈련과 경기 병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전지훈련과 연계한 대규모 스포츠 행사도 추진한다.

오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2026 구례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해 전국 유소년 축구팀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한 팀들이 대회에 참가해 훈련 성과를 실전에서 점검하고,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팀과의 경쟁하게 된다.

구례군은 동계 전지훈련과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로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24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군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전지훈련지"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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