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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상수도 한파 신속대응반 운영…"1~3월 비상근무"

등록 2026.01.19 1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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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오는 3월까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상수도 위급 상황 대비를 위해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속대응반은 상수도 담당 공무원과 전문 인력 3개 반 43명으로 구성됐으며, 1월부터 3월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에 대응을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상수도 시설(배수지, 가압장) 사전 점검 ▲취약지역(외딴집, 고지대 등) 집중관리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및 임시 급수 지원 ▲주민 대상 동파 예방 요령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계량기 보호함 보온 상태 점검, 장기간 외출 시 수도관 관리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동파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갑작스러운 한파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수도 사용 중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즉시 상수도 담당 부서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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