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 축하 화분 경매·기부 행사…나눔 운동 본격화

농협광주본부는 19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축하 화분 경매·기부 행사'를 열고 올해 '사랑의 1004운동'을 본격 시작했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19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축하 화분 경매·기부 행사'를 열고 올해 '사랑의 1004운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을 비롯해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한제규 노조위원장 등 범농협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연초 인사이동 과정에서 받은 축하 화분을 기부받아 경매 방식으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 1004운동' 기금으로 적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성한 성금은 향후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철호 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1004운동'은 광주지역 범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최근까지 828명에게 총 6억5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