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설 앞두고 '민생범죄·안전저해 사범' 집중 단속

울진해양경찰서.(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9일부터 2월22일까지 민생침해범죄 및 안전저해 사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전후해 해양 관련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해양 질서 확립과 국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마을어장·양식장·선박 침입 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불법 증·개축 등 선박 안전을 저해하는 위법 행위 ▲해양종사자에 대한 폭행 및 노동력 착취 등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다.
또한 출입항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어선 검문검색을 강화해 각종 범죄에 연루된 수사중지자 검거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양 분야 민생범죄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해양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