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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설 앞두고 항만·국가어항 시설물 안전점검

등록 2026.01.19 16: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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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북구 정자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 정자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항만·국가어항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설 연휴기간 관광객과 귀성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정자항과 방어진항 등 국가어항 내 시설물 28개소와 노후화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울산항교와 도류제 등 항만시설 3개소다.

시설물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균열, 파손, 변형 등 각 시설물의 상태와 안전난간,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출입 통제 등 긴급 조치 후 향후 예산을 확보해 보수·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항만과 어항시설의 위험요인을 파악한 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이라며 "설 연휴에 울산항과 어촌 지역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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