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주시 다문화 아동 겨울방학 캠프에 1억 후원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0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시 다문화 아동을 위한 겨울방학 캠프 지원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전북은행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940_web.jpg?rnd=2026012017573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0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시 다문화 아동을 위한 겨울방학 캠프 지원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열었다. (사진=전북은행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이번 후원은 겨울방학 기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주시와 협력해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40명과 중학생 40명 등 총 80명을 모집했으며, 후원금은 오는 2월2~5일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열리는 3박4일간의 겨울방학 캠프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프는 전주시가족센터와 함께 진행되며, 다양한 테마 체험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활동이 마련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전주시 모든 아동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중한 동행을 이어가자"고 전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사회에 포용적 가치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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