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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전 국회의원, 남양주시장 출마 공식 선언

등록 2026.01.20 1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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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전 국회의원이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한정 의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한정 전 국회의원이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한정 의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김한정 전 국회의원이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 대전환의 책임을 완수하겠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김 전 의원은 "인구 70만 대도시임에도 재정자립도 30%선이 무너진 남양주시의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강한 대정부 협상력이 필요하다"며 '힘 있는 여당 시장론'을 내세웠다.

핵심 공약으로는 9호선 조기착공 등 남양주 교통혁명 재시동, 정부의 전략지원을 기반으로 한 기업 유치 및 산업생태계 구축, 우량 기업 유치를 통한 재정 체질 개선을 제시했다.

최근 남양주시가 최근 잇달아 유치에 성공한 AI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화려한 이름으로 포장됐지만, 실체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일 뿐"이라며 평가절하하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은 "지금 남양주는 베드타운으로 남느냐, 자족도시로 도약하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6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남양주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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