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고한읍에 공공목욕시설 건립…내년 11월 개장

정선 ‘사북 복지목욕탕’ 준공식이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군의장,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관광·산림·휴양 중심 지역이라는 고한읍의 특성에 부합하는 생활편의형 복지시설을 확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정암사와 하이원리조트, 함백산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에게도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한 복지목욕탕은 고한읍 고한리 14필지에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부지면적은 998㎡다. 내부에는 온탕과 냉탕, 사우나, 탈의실, 휴게실 등 목욕시설과 편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선군은 올해 설계 및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한 복지목욕탕은 단순한 목욕시설을 넘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라며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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