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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국회 찾아 충북 지원 특별법 제·개정 건의

등록 2026.01.21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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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21일 국회에서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만난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제공)

[청주=뉴시스] 21일 국회에서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만난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제공)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1일 국회를 방문해 신동욱·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과 엄태영 의원 등을 만나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광역지자체 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역차별받는 일이 없게 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충북 특별지원 법률 제·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조기 착공 ▲K-바이오스퀘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청주공항~김천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다목적 돔구장 건립 등 지역 첨단산업 육성과 주요 SOC 사업에 대한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영상자서전 등 충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5대 혁신 정책의 추진 성과와 전국 확산 가능성을 설명한 뒤 제도적 뒷받침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충북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국회,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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