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조류인플루엔자 2차 발생 확산 방지 나서
긴급방역대책회의 "의심증상, 즉시 신고를"
![[보령=뉴시스] 보령시 긴급방역대책회의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540_web.jpg?rnd=20260121141558)
[보령=뉴시스] 보령시 긴급방역대책회의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차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1차 발생 농장(청소면) 방역대 해제검사중 천북면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폐사수 증가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어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최종 고병원성 AI H5 항원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각 반별로 임무를 분담, 방역대 편성과 이동제한, 방역지원,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벌이고 있다.
또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 이내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했고 해당 농장의 가금류 12만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도로 및 축산 시설 출입구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천북, 청소)를 24시간 운영, 차량 및 인원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장진원 보령부시장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금류 사육 농가는 축사 출입 시 철저한 소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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