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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군민의 목소리 듣는다…11개 읍면 찾아 소통

등록 2026.01.21 1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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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발전 도모·애로사항 청취 등

[산청=뉴시스] 지난해 산청군읍면순방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1.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지난해 산청군읍면순방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1. 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22일부터 29일까지 '민선 8기 이승화 군수 읍면순방'을 실시한다.

이번 순방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또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자세히 듣기 위해 기존 4일 진행하던 순방을 6일로 늘려 이전 순방과는 차별화를 둬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읍면순방은 22일 산청읍, 금서면, 23일 삼장면·시천면, 26일 단성면·신안면, 27일 생비량면·신등면, 28일 생초면·오부면, 29일 차황면 순으로 열리며 지난해 성과와 민선 8기의 전반적인 성과보고를 비롯해 올해 군정의 주요 사업 및 시책 설명, 군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 산청군의 군정 운영 방향은 ▲신속한 재난 복구 및 재해예방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 ▲웰니스 관광·문화·체육도시로 도약 ▲일상에 힘이되는 체감복지 완성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등이다.

이승화 군수는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져 주민 참여형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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