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2차안' 논의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 (사진=진주시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809_web.jpg?rnd=20260121165109)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 (사진=진주시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1일 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올해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12개 공공기관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을 공유하고 정주 여건과 교통·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친목의 장인 '혁신도시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주요 시정에 대해 홍보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 또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 정착과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혁신도시의 활력은 시와 이전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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