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억' 여수구항~오동도 해안산책로 연결…2029년 준공
여수해수청, 종화동 수제선 정비공사 2단계 착공
![[여수=뉴시스] 여수 구항에서 오동도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30653_web.jpg?rnd=20231206170758)
[여수=뉴시스] 여수 구항에서 오동도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해양수산청은 '여수 구항 종화동 수제선 정비 공사 2단계'를 이부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수 구항과 오동도 입구를 연결하는 해안산책로 설치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해양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여수 구항 해양 공원 방향의 1단계 구간 415m는 지난 2020년 12월에 마무리됐다. 이어 2단계 공사를 통해 오동도 방향의 잔여 구간 494m 공사가 실시된다.
1~2단계 공사는 지난 2020년 12월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돼 전 구간을 마무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여수해수청은 총사업비 247억원을 들여 잔여 구간인 오동도 시민 터널 주차장부터 오동도 입구까지 해안산책로 설치를 완료할 목표로 2024년 3월부터 작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쳤다.
본격적인 공사는 1월부터 시작한다. 2029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여수해수청은 "여수 구항과 오동도 사이 종화동의 단절된 경관 정비가 완료되면 여수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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