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방서 신축, 내달 말 착공…내년 하반기 준공·입주
142억 투입 지상 4층 규모로 공사
![[태백=뉴시스] 강원 태백시 상장동 태백소방서 신축부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3/NISI20251103_0001982237_web.jpg?rnd=20251103103649)
[태백=뉴시스] 강원 태백시 상장동 태백소방서 신축부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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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태백소방서는 지난해 노후 청사를 철거하고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7월 태백시 황지동 구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청사로 임시 이전했다. 현재 본서 직원과 구조대원 등 약 120명이 임시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강원소방본부는 2024년 12월 설계 용역에 착수해 설계 안정성 검토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입찰 공고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거쳐 신축공사 착공 시기를 내달 말로 확정했다.
동절기 착공에 따라 우선 터파기 공사와 현장사무소 등 가설 건축물 공사를 진행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7년 하반기 준공과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도내 업체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며 "내달 말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과 입주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백소방서 신축에는 총사업비 142억원이 투입된다. 지상 4층 규모, 연면적 3894㎡로 조성된다. 새 청사는 소방 행정과 구조·구급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동선 개선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기존 태백소방서는 1996년 준공된 노후 청사(연면적 2950㎡)로, 수용 인원 약 120명 수준의 한계와 시설 노후화로 이전·신축 필요성이 오랫동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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