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영유아 정서·신체 발달' 몸근육·마음근육 사업 추진
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 등 연계 운영

충북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유치원, 어린이집 3~5세 영유아의 정서·신체 발달을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키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보 통합 시범 사업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여 정서 안정,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언제나 책봄 이음책'과 올해 도입한 '신체활동 소도구 구매비 지원'과 연계해 사업을 운영한다.
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은 유아의 언어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를 대상으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한다.
신체활동 소도구 구매비 지원 사업은 유아의 기초체력 향상을 돕기 위해 놀이 중심 신체활동에 필요한 소도구 구매비를 지원한다.
국공립, 사립 유치원과 국공립,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관별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지원한다. 시설 여건과 규모 등을 고려해 기관 당 100만~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참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 형 유보 통합을 바탕으로 영유아에게 적합한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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