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영세 건설현장서 패트롤 점검…"재정·기술 지원 대폭 확대"
김영훈 장관, 청주 소재 건설현장 방문
![[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현장 감독관과의 대화'에 참석해 근로감독행정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21126475_web.jpg?rnd=20260114134433)
[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현장 감독관과의 대화'에 참석해 근로감독행정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이날 오후 청주시 소재 소규모 건설현장 밀집지역을 방문했다.
김 장관은 해당 지역에서 지방고용노동관서 산업안전감독관, 산업안전공단 관계자 등과 패트롤 점검에 나섰다.
건설현장 4개소를 점검한 결과 추락 및 맞음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노동부는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또 김 장관은 현장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따뜻한 옷, 쉼터,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 기초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동부는 올해 전국 지방관서에 70개 패트롤팀을 설치하고 고위험 소규모 사업장 등에 대한 상시 패트롤점검 체계를 신설할 계획이다.
김영훈 장관은 "소규모 영세 사업장은 지방정부, 협단체, 안전한 일터지킴이와 적극 협업해 정책이 닿는 길목을 확보하고 재정 및 기술 지원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안전보건의무를 준수하지 않는 불량한 사업장은 행·사법 처리를 원칙으로 즉시 제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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