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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억 들여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 확충한다

등록 2026.01.22 1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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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생태공원 맨발 황톳길·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 숲 조성

[청영=뉴시스] 청양군 지천생태공원 전경. (사진=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영=뉴시스] 청양군 지천생태공원 전경. (사진=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청양군은 5월까지 6억 2500만원을 투입해 지천생태공원과 백세건강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확충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천생태공원에는 2억원을 투입해 약 354m 길이의 맨발 황톳길이 조성된다.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세족장, 안내표지판, 휴게 의자 등 부대시설이 갖춰진다. 우천 시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수 기능과 미끄럼 방지 설계가 적용된다.

아울러 백세건강공원 사면에는 4억 2500만원을 투입해 생활환경 숲을 조성한다. 2만7917㎡ 부지에 계절별 초화류와 관상수를 짜임새 있게 식재한다. 특히 맥문동 구간 등 청양의 특색을 살린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관목류를 활용해 한층 더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자연과 공존하는 교육·문화·건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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