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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보행 안전 시설물·점자블록 전면 정비

등록 2026.01.22 15: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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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청 전경. (사진= 대구 수성구청 제공) 2020.04.3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청 전경. (사진= 대구 수성구청 제공) 2020.04.30.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 안전 시설물과 점자블록 전면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보행 안전 시설물 및 점자블록 정비 사업에는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점자블록과 낮춤석, 차량 진입 방지 말뚝(볼라드) 등 보행 안전 시설물이다.

수성구는 지난해 지역 내 전반에 대한 점자블록 및 보행 시설물 현황조사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변색·파손된 점자블록을 교체하고 횡단보도 연결부와 낮춤석 단차를 정비할 예정이다. 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된 차량 진입 방지 말뚝도 재설치한다.

기존 소규모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보행자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업 대상 범위를 수성구 전역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수성구는 실태조사를 토대로 수성구 23개 동 전역의 정비 구간을 확정한 만큼 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보행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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