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통합돌봄 앞두고 세미나…"정책 방향 모색"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의회 복지보건위원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현재와 과제'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대구 북구의회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650_web.jpg?rnd=20260122155727)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의회 복지보건위원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현재와 과제'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대구 북구의회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세미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3월을 앞두고 북구형 통합돌봄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북구의회와 대구시, 북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호스피스완화간호사회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발제자로 나선 조귀래 국민건강보험공단 실장은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서비스 확대 전략을 설명하며 생애말기 돌봄 서비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권소희 한국호스피스완화간호사회 회장은 환자가 가정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가정형 호스피스'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자유토론에서는 대구시와 북구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통합돌봄 시행을 앞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현장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은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 등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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