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앞바다서 어선 화재…승선원 6명 구명뗏목 탈출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해경이 진압하고 있다.(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02049265_web.jpg?rnd=20260127092124)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해경이 진압하고 있다.(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26.01.27.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선원들이 구명뗏목을 타고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4분께 경주시 감포항 동쪽 약 78㎞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9.77t급 어선 A(승선원 6명)호의 기관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6척과 구조대 1척, 항공기 2대 등을 사고 현장에 투입해 A호 수색에 나섰고 1시간 8분 만에 해상에서 불이 난 A호를 발견했다.
A호 승선원 6명은 사고 당시 구명뗏목을 타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사에서 A호 선장은 "조업차 이동 중에 기관실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으며 자체 진화 시도했으나 불가해 구명뗏목으로 전원 탈출했다"고 진술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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