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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회장 "충청권, '지방주도성장 발원지' 되길 기대"

등록 2026.01.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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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은 27일 "행정의 중심이자 과학기술의 핵심 거점인 충청권이 지방 주도 성장의 발원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대전 유성구 호텔ICC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정부,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인사회를 매년 권역별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9일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권(22일)에 이어 충청권에서 마지막 신년인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등 지자체와 국회 및 정부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자리했다. 중소기업의 희망과 도전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참석자들은 떡 케이크를 커팅하고 신년 덕담을 나눴다.

김 회장은 "지난해 대한민국이 세계 5위 수출국으로 도약한 성과는 대기업과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결과인 만큼, 그 결실을 나누는 '모두의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자체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인 '자강불식'처럼 중소기업도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겠다는 의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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