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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분향소에 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발길 이어져

등록 2026.01.27 16: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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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31일까지 매일 오전 8시~오후 8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시민분향소에 27일 각계각층이 찾아와 추모하고 있다. (사진= 시당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시민분향소에 27일 각계각층이 찾아와 추모하고 있다. (사진= 시당 제공) 2026.0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시민분향소에 시민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운영된 대전시당 분향소에 출근길에 짬을 내 들른 시민들이 국화를 영전에 올리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김제선 중구청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이 출근 전 분향소를 찾았고 오후 들어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당원들이 합동 분향을 했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도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영정 앞에 깊은 예를 표했다.

그는 "고인과 개인적으로 특별한 인연은 없지만 정치 선배로서 그 뜻을 기리고자 빈소를 찾았다"며 "정파를 떠나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며, 한때 정국을 이끌었던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정현 위원장은 "민주당의 정치적 기둥이며, 국가와 민주당의 성장과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고인은 한국 정치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시대의 스승"이라며 "고인이 염원하던 민주주의의 진화와 균형발전의 뜻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시민분향소는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전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조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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