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산업단지 내 기업 대기배출시설 관리 20억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선정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을 자축하며 공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6.01.2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552_web.jpg?rnd=20260129140204)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을 자축하며 공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택가 인근 산업단지 등에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기술자문과 컨설팅, 시설교체와 유지관리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해 공모에서 60억원을 확보해 50개 사업장에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하고 기술 진단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국·도비 14억원을 포함해 20억원을 투입, 산업단지 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전문가 현장 기술진단과 사후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이 스스로 환경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고, 환경시설의 관리 역량과 효율성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에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팔곡일반산업단지 등 4개의 산업단지가 있다. 인근에는 약 4만7000가구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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