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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8월 완공…공정률 25%

등록 2026.01.29 14: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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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67억원 투입 지상 4층 30실 규모

[진도=뉴시스]진도군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사진=진도군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시스]진도군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사진=진도군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진도군은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간호복지 인력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거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인구의 관외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며, 장기근속을 통해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이다.

기숙사는 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4층, 30실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8월 말에 완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간호복지인력 기숙사는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세대별 전용면적 32㎡ 규모의 원룸형 숙소로 조성되며, 주변 시세보다 임대료가 저렴해 입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을 통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의료와 복지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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