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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화제조창 女화장실서 찰칵"…경찰, 용의자 추적

등록 2026.01.29 14:40:39수정 2026.01.29 15: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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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화제조창 女화장실서 찰칵"…경찰, 용의자 추적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가 위치한 문화제조창에서 화장실 불법 촬영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2시30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문화제조창 여자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를 넣어 촬영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용의자는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자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문화제조창에는 현재 청주시청 2임시청사, 청주시한국공예관 등이 들어서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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