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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랑상품권 2월 할인율 8→10% 상향, 30만원 한도

등록 2026.01.29 16: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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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강릉시청.(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강릉시청.(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할인율(캐시백)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2월 1일부터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국비 지원이 확정될 경우 지속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대표적인 지역화폐이다.

시는 설 명절 기간 집중되는 소비 수요가 지역 상권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할인율 10%를 적용해 체감형 지원을 강화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으로 시민들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동네상점 등 강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명절 준비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촉진 등 다양한 정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강릉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비 지원이 확정될 경우 할인율 상향 정책을 지속해 지역경제 회복 효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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