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환경청, 국가하천 유지보수 국고보조금 조기 지원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2022.09.02(사진=영산강환경청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2/NISI20220902_0019198508_web.jpg?rnd=20220902080250)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2022.09.02(사진=영산강환경청 제공)[email protected]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천법상 국가하천을 위임관리하고 있는 지자체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적기에 유지보수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매년 국고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국고보조금은 광주광역시 78억원, 전북특별자치도 37억원, 전라남도 70억원, 경상남도 3억원, 제주특별자치도 6억원으로 2월 안에 전액 교부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 2차 국고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므로 관할 지자체에 상반기 조기 집행을 당부할 계획이다.
각 지자체는 국고보조금을 활용해 올해 홍수대비 하천시설의 적기 보수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국민의 이용이 잦은 하천변 보행로 및 자전거길 등의 예초 등을 적극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의 피해가 있었던 광주천 중보 등 3개소 일원 재해복구(13억원), 전북 순창군 내 하상 유지준설사업(18억원) 등에 예산을 지원해 동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황룡강(전남 장성구간), 순천동천(전남 순천), 오수천(전북 임실), 천미천(제주)에 설치된 하천시설물의 점검·진단비용을 적극 지원하여 체계적인 하천관리를 기대하고 있다.
최성채 영산강유역환경청 하천공사과장은 "홍수기 전 국가하천 시설의 점검과 적기 보수를 통해 홍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고 지원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게 지자체에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