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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 전현무 "맞선 들어와…상대 100% 결혼 생각해 부담"

등록 2026.0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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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현무. (사진 = KBS 2TV '옥문아' 캡처) 2026.01.2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현무. (사진 = KBS 2TV '옥문아' 캡처) 2026.01.2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혼인 MC 전현무(49)가 결혼 생각은 있다면서도 맞선 자리에 대한 부담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29일 방송한 KBS 2TV 토크 예능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결혼 계획 질문을 받자 "내일모레면 반백 살인데 너무 혼란스럽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MC인 김종국에게 결혼을 하게 된 계기를 물은 전현무는 "나도 결혼 생각은 있다"고 했다.

다만 "정말 '저 사람이면 (결혼)하겠다'는 마음이 들면 하는 거다. 결혼을 위한 만남은 하고 싶지 않다. 괴로운 것보다는 외로운 게 낫다고들 하지 않냐"고 강조했다.

마지막 연애에 대해선 "썸은 있었는데 마지막 연애는 3년 정도 됐다. 예능 하는 사람 중에 결혼 안 한 사람은 이제 거의 나밖에 없어서 가짜뉴스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전현무. (사진 = KBS 2TV '옥문아' 캡처) 2026.01.2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현무. (사진 = KBS 2TV '옥문아' 캡처) 2026.01.2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전현무는 또한 맞선이 들어오기는 하는데, 잘 나가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그분들은 내가 누군지 알고 100% 결혼하려고 하는 분들이라 부담스럽다.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바랐다.

아울러 지난해 화제가 된 KBS 아나운서 후배 홍주연과 가짜 열애설에 대해선 "잘못도 안 했는데 욕먹었다. '나이 차이가 얼마인데 그러냐'고 욕먹었다. 그때는 가슴이 많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어쨌든 후배의 이름이 알려졌다. 우리 때랑은 달라서 요즘은 아나운서가 주목받기 쉽지 않다. 본인만 괜찮다면 노이즈마케팅해서 알려지면 좋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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